
편두통 항CGRP 치료
편두통 항CGRP 치료


출처 : KBS 「생로병사의 비밀」
항CGRP 항체 주사, 어떤 치료인가요?
편두통 발작이 시작되면 삼차신경 끝에서 CGRP가 쏟아져 혈관을 넓히고 통증 신호를 키웁니다. 항CGRP 항체는 이 물질에 달라붙어 그 길목을 막습니다.
진통제가 이미 생긴 통증을 누르는 약이라면, 이것은 두통이 시작되기 어렵게 하는 예방주사입니다. 편두통 기전만 겨냥해 개발된 첫 표적 치료입니다.
어떤 분께, 어떻게 하나요?
한 달에 4일 이상 편두통 · 기존 예방약이 듣지 않았던 분 · 월 15일 이상 아픈 만성편두통 · 진통제를 자주 쓰는 분
한 달에 한 번 스스로 놓을 수 있는 피하주사이고, 제제에 따라 3개월에 한 번 맞는 것도 있습니다. 임상시험에서 두통 빈도·강도가 절반 이하로 줄어든 분이 60~70%였습니다.
효과는 1개월부터 나타납니다.
국내에서 사용 가능한 대표적인 항CGRP 치료제
갈카네주맙(galcanezumab)과 프레마네주맙(fremanezumab)이 있습니다. 둘 다 스스로 놓을 수 있는 피하주사이고, 어느 쪽을 쓸지는 두통 양상과 생활 패턴을 함께 보고 정합니다.
기존 경구 약물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 때문에 복용이 어려운 환자에게 특히 도움이 됩니다.
| 갈카네주맙 (galcanezumab) | 프레마네주맙 (fremanezumab) | |
|---|---|---|
| 투여 방법 | 한 달에 한 번 피하주사 | 한 달에 한 번 또는 세 달에 한 번 주사할 수 있습니다 |
| 효과 | 편두통 발작 빈도와 강도를 모두 감소 | 장기 투여 시 발작일수를 절반 이하로 감소시킨 임상 결과가 다수 있습니다 |
| 특징 | 투여 후 비교적 빠른 효과를 보이며 부작용이 적습니다 | 환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주기를 고를 수 있어 장기 유지가 쉽습니다 |
| 대상 | 기존 경구 약물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 때문에 복용이 어려운 환자 | 기존 경구 약물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부작용 때문에 복용이 어려운 환자 |
| 그 외 | 군발두통 치료에도 사용합니다 | 45kg 이상 소아에서도 투여 가능한 정도의 안정성이 확인되어 있습니다 |
편두통 1차 예방 치료 — 치료 장점
편두통 통증이 시작되기 전에 차단하는 방식으로, 잦은 편두통으로 떨어진 삶의 질을 개선하는 획기적 치료입니다.
한 달에 한 번 또는 세 달에 한 번 간편하게 주사부작용이 적어 장기 사용 가능기존 치료에 반응이 적었던 환자에게 효과적발작 횟수 · 통증 강도 모두 감소
기존 예방치료에 비해 획기적인 두통 감소를 보이면서, 졸음 · 구갈 · 기억이상 · 부종 등의 부작용은 거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실제 치료 여부와 방법은 전문의 진료 후 환자 상태에 따라 결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