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 (알츠하이머·혈관성)
치매, ‘노화 탓’으로 미루는 사이 시기를 놓칩니다

출처 : MBN 뉴스 · 설문 자료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대한치매학회
전체 치매의 70%가 알츠하이머병으로, 독성 단백질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 쌓이는 단백질 찌꺼기입니다. 증상이 나타나기 10~20년 전부터 서서히 축적됩니다.가 신경세포를 공격하며 진행합니다.
그다음이 뇌혈관 질환으로 생기는 혈관성 치매이고, 루이소체 질환·파킨슨병·알코올성·갑상선 질환 같은 대사성, 수두증 등도 원인이 됩니다.
그런데 병원을 찾는 시점은 질환이 경과해서 이미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낄 때가 45.7%, 아주 초기는 28.6%에 그칩니다. 미루는 이유는 자연스러운 노화로 생각해서(45.2%), 진단이 나올까 두려워서(26.3%)입니다.
알츠하이머 신약은 [[경도인지장애]]~초기 치매가 대상이라 진단 시점이 곧 선택지의 폭이 됩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도 결과도 달라지므로 미루지 말고 원인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치매, 어떻게 진단·치료하나요?

치매는 인지기능 저하가 일상생활을 스스로 해내기 어려운 정도에 이른 상태로, 초기에는 기억장애와 성격 변화로 시작됩니다.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가 대표적이며 두 가지가 겹친 경우도 흔합니다. 그 밖에 루이소체 질환, 파킨슨병, 알코올성, 갑상선 질환 같은 대사성, 수두증 등도 원인이 됩니다. 치매도 원인 질환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고 결과도 천차만별이므로, 어떤 원인에 의한 치매인지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치료와 예방, 관리의 출발점입니다.
특히 뇌혈관 질환이 흔한 우리나라에서 혈관성 치매는 예방이 더 중요하며, 뇌 MRI&MRA 검사를 통해 뇌혈관협착 여부, 혈관성 치매 위험 여부를 확인하고 고혈압·당뇨 조절과 금연·절주, 그리고 혈액검사에서 고지혈증·염증·호모시스테인을 확인해 교정해서 뇌졸중, 혈관성 치매를 함께 예방해야 합니다.
심층 신경심리검사 · 뇌 MRI·MRA · 혈액검사로 원인을 가급적 당일 검사하고, 약물치료([[아세틸콜린분해효소 억제제]], NMDA 수용체 길항제) · 항아밀로이드 치료 · 인지재활치료 · TMS 치료 중 적합한 치료를 해 드립니다.
※ 본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실제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 진료 후 환자 상태에 따라 결정됩니다.












